만나서 반갑습니다 태국어로 안녕하세요 쥬쥬입니다! 이번에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는 콘텐츠를 가지고 와봤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타고 가보세용! blog.naver.com/lucia616/222094911729 태국어로 인사하기: 만나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쥬쥬입니다:)다시 한번 생각해보니까 제가 인사말만 알려드리고, 다른 말은 안 알려드... blog.naver.com 태국 교환학생 다이어리/오늘의 태국어 2020.09.24
태국에서 택시타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쥬쥬입니다. 오늘은 태국에서 택시탈 대 호구되지 않는 포스팅을 가지고 와봤어요. 태국으로 여행가실 때 택시를 많이 타게 되실텐데요, 그 때 써먹으면 아주 유용한 표현이랍니다! blog.naver.com/lucia616/222094090531 태국택시탈 때 호구되지 않기 안녕하세요:) 쥬쥬입니다! 오늘은 태국에서 택시탈 때 호구되지 않는 태국어를 가지고 와봤습니다.가보신... blog.naver.com 태국 교환학생 다이어리/오늘의 태국어 2020.09.23
태국에서 가격흥정하기: 가격흥정 꾸르팁! 안녕하세요 오늘도 쥬쥬입니다! 오늘은 태국에서 가격흥정하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용~!~! 네이버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 달아뒀으니 링크 걸어둘게욧! blog.naver.com/lucia616/222093385213 태국여행 갔을 때 이 정도는 말해줘야지! 가격흥정 꿀팁: 비싸요/ 깎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쥬쥬입니다.● 지난 시간 복습이거 얼마에요? อันนี้เท่าไรคะ이거 주... blog.naver.com 태국 교환학생 다이어리/오늘의 태국어 2020.09.20
태국여행회화: 음식 주문하기 '이거 주세요' 안녕하세용! 오늘도 쥬쥬입니다. 오늘은 '이거 주세요'에 대해서 배워볼거에욧! 코로롱이 끝난 뒤 우리 모두 여행가야 된단 말이에용 물건 사거나 음식 주문할 때 '이거 주세요'라고 해야 되잖아요? เอาอันนี้ค่ะ 아래 블로그 링크에 자세한 내용 포스팅 해놨으니까 들어가서 봐주세용๑>_ 태국 교환학생 다이어리/오늘의 태국어 2020.09.19
태국 여행갔을 땐 이건 꼭 알아야지! 생활태국어: 이거 얼마에요?/ 가격 물어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으로 여행갔을 때 사용하기 좋은 '이거 얼마에요?' 포스팅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여행을 가도 돈 문제가 제일 중요하겠죠? 그 때 사용하기 좋은 단어입니다. อันนี้เท่าไรคะ 제가 쓴 아래 블로그 링크를 참고해주세용! blog.naver.com/lucia616/222091450306 태국 교환학생 다이어리/오늘의 태국어 2020.09.18
태국어로 자기소개하기: 저는 oo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에 태국어로 자기소개하기에 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제2외국어에 관심 있으시거나 태국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어가서 참고해보세욧! blog.naver.com/lucia616/222090558463 태국어로 자기소개하기 안녕하세요! 쥬쥬입니다.오늘의 태국어 2번째 포스팅입니다. 부디 제가 이 포스팅을 계속 할 수 있게 응... blog.naver.com 태국 교환학생 다이어리/오늘의 태국어 2020.09.17
전공자가 알려주는 태국어 인사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쥬쥬입니다. 제가 엊그제부터 '오늘의 태국어'라는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어서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중이랍니다. 꾸준히 포스팅할 계획이니 특수 외국어, 태국어, 태국여행 등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저와 같이 태국어 함께 배워보아요:) #1. 안녕하세요 blog.naver.com/lucia616/222089206856 태국 인사말 배우기: 안녕하세요/ 싸왓디카 안녕하세요! 쥬쥬입니다.오늘부터 1일 1 태국어를 알려드릴까 해요. 저도 아직 배울 게 많은 태국어이... blog.naver.com 태국 교환학생 다이어리/오늘의 태국어 2020.09.16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의 교환학생 준비기 (꿀팁 포함!) 8개월이 훌쩍 지난 지금에서야 쓰는 교환학생 준비기다. 언젠가 코로롱은 반드시 없어질거니까! 언젠가 누군가가 나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교환학생을 준비하길 바라며 써본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교환학생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교환학생과 7+1 파견학생. 이 두가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등록금을 어디다 납부하냐이다. 교환학생은 외대에 등록금을 납부하고 파견학생은 현지학교에 등록금을 납부한다. 영미권 학생들은 교환학생으로 준비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지만 나처럼 영미권이 아닌 태국어과 같은 경우는 현지 학교 등록금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무조건 파견학생으로 가는 것이 이득이다. 파견학생은 외대학생들이 흔히 칠쁠일이라고 부른다. 칠쁠일은 학교에서도 선발하고 학과자체에서도 선발한다고 하는데 난 이건 잘 모르겠고 우수선발.. 태국 교환학생 다이어리 202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