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4

태국여행회화: 음식 주문하기 '이거 주세요'

안녕하세용! 오늘도 쥬쥬입니다. 오늘은 '이거 주세요'에 대해서 배워볼거에욧! 코로롱이 끝난 뒤 우리 모두 여행가야 된단 말이에용 물건 사거나 음식 주문할 때 '이거 주세요'라고 해야 되잖아요? เอาอันนี้ค่ะ 아래 블로그 링크에 자세한 내용 포스팅 해놨으니까 들어가서 봐주세용๑>_

태국 여행갔을 땐 이건 꼭 알아야지! 생활태국어: 이거 얼마에요?/ 가격 물어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으로 여행갔을 때 사용하기 좋은 '이거 얼마에요?' 포스팅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여행을 가도 돈 문제가 제일 중요하겠죠? 그 때 사용하기 좋은 단어입니다. อันนี้เท่าไรคะ 제가 쓴 아래 블로그 링크를 참고해주세용! blog.naver.com/lucia616/222091450306

태국어로 자기소개하기: 저는 oo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에 태국어로 자기소개하기에 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제2외국어에 관심 있으시거나 태국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어가서 참고해보세욧! blog.naver.com/lucia616/222090558463 태국어로 자기소개하기 ​안녕하세요! 쥬쥬입니다.오늘의 태국어 2번째 포스팅입니다. 부디 제가 이 포스팅을 계속 할 수 있게 응... blog.naver.com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의 교환학생 준비기 (꿀팁 포함!)

8개월이 훌쩍 지난 지금에서야 쓰는 교환학생 준비기다. 언젠가 코로롱은 반드시 없어질거니까! 언젠가 누군가가 나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교환학생을 준비하길 바라며 써본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교환학생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교환학생과 7+1 파견학생. 이 두가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등록금을 어디다 납부하냐이다. 교환학생은 외대에 등록금을 납부하고 파견학생은 현지학교에 등록금을 납부한다. 영미권 학생들은 교환학생으로 준비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지만 나처럼 영미권이 아닌 태국어과 같은 경우는 현지 학교 등록금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무조건 파견학생으로 가는 것이 이득이다. 파견학생은 외대학생들이 흔히 칠쁠일이라고 부른다. 칠쁠일은 학교에서도 선발하고 학과자체에서도 선발한다고 하는데 난 이건 잘 모르겠고 우수선발..